부산 여행 2일차이자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ㅜㅜㅜㅜ 2일차: 숙소 체크아웃 -> 점심밥(고메밀면) -> 해운대 낮 바다 구경 -> 랑데자뷰 해운대점 -> 청사포다릿돌전망대 -> 해변열차 -> 해운대 앞 간단한 저녁(햄튼) -> 여행 끝! 아침에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에 짐을 맡긴 뒤 밖으로 나가봤어요 ! ٩(ˊᗜˋ*)و 고메밀면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36 가장 리뷰가 많은 밀면집이어서 갔는데, 역시나 줄서서 들어가는 맛집이었어요! 회전율이 좋아서 줄에 비해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요!! 밀면 4개와 만두 1판을 시켰는데 더운 날씨에 먹는 밀면은 정말... 최고... 밥 먹고 옆에 있는 인생네컷은 못 참거든요 ~~~ 해운대 물 색깔이 말이 안됩니다... 어떻게 저렇게 청량하지... 밤에 보는 바다는 감..